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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큐티 (시편 10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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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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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27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28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29나의 대적들이 욕을 옷 입듯 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30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31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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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내가 증거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모든 사람을 만드시고 그들이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오늘 지금 나와 여기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속성과 이름을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정도다. 그러나 그 이름의 객관적 해석은 사람의 머리와 지혜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소위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러나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는 방법이 하나 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서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의 흔적들을 보여주신다. 믿음의 사람들의 손과 발을 통해서.. 오늘 시편 기자 역시도 '주의 손이 하신 일'을 자기를 통해 나타나고 드러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 때문에 그들의 수치와 모욕에도 감사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사람들이 뭐라 그러겠나? '진짜 예수쟁이네' 하지 않겠는가??

오늘 지유 어린이집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왔다. 엊그제부터 괜한 부담감이 있었다. 내가 예수믿는 사람으로, 목사로.. 어떻게 선생님들과 지유 친구 부모님들을 대하고 만날 것인지..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며, 어떻게 그 사랑을 증명하고 살 것인지에 대한 부담 말이다. 그런데 오티가 끝나고 학부모 위원 선출에 얼떨결에 내가 위원장이 되었다. 그래봤자 5명 밖에 안되는 회의체지만 정말 훅 하고 지나가버렸는데 위원장이란다.

출근하면서.. 그 부담감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인했다. 내가 그 곳에서 많은 것은 아니더라도, 정직하고 바르게 서면.. 그 모습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증명되기를 기도한다.

주님. 나를 사용하셔서 주를 드러내소서. 주님을 보이는 창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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